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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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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은 tv에서 틀어주던 만화 자주봤다면 공감이 갈텐데 주인공이 첫 등장에선 대체로 영웅다운 모습이라고 보기엔 거리가 멀고 이게 애들보라고 틀어준건가 의심이 들 정도로 주인공이 압도적인 힘 앞에 눈물 콧물 피까지 튀기며 신명나게 쳐맞고 도입부 시작하잖음. 요즘에 이런거 틀어주면 민원 들어오고 난리가 날 것 같지만 솔직히 내 생각은 도입부부터 일단 신명나게 쳐맞고 무엇이 약점이었는지 하나씩 찾아가는 구도가 인성 발달에는 더 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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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hello world, too, to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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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Jev의 장점: LLM이 구조화된 출력을 내기 위해선 Function Calling이라는 단계를 거쳐야하는데, 병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LLM에 출력 규격 등 지시할게 많아져 병목이라 생각하고, 비개발자는 비개발자대로 보통의 대화와는 다른 복잡해보이는 구조때문에 병목이라 생각해왔음. 이걸 과감히 생략시켰다는 점 만으로도 뜰만한 가치가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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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드라마 제작진분들 요즘 경찰 조사 받고있구나 ㄷㄷ 어떤 부분이 리얼리티했기에 윗분들 심기를 건드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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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느끼는거지만 내가 짠 코드의 다이어그램을 그려주는 AI 리뷰 도구의 기능은 볼때마다 뿌듯함. 맨날 왜 화면에 무지개 안넣냐 보노보노는 왜 안나오냐로 까이기만하다가 리뷰다운 리뷰를 받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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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잠깐 접해보면서 이런것도 있냐며 놀랐던 부분: 헉... 여기도 생성자랑 소멸자 개념이 있어! (관련 전공자는 익숙할 수도 있지만 개발자에게는 신기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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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문제로 냉동치료를 받았는데 그 냉동치료 받은 부위가 하얘지면서 벗겨질 수 있게 바뀌더라 그래서 뜯었는데 마치 터미네이터가 외피 뜯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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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프로젝트하는 사무실이 제주에 있어서, 일자리까지 있으면 연봉 포기하고서라도 아예 넘어가고 싶은데 IT 분야는 허수 공고 올라온 것 조차도 없어서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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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체가 뭔지 일단은 풀었음. 수학을 모르는 사람의 뻘짓: 자기 자신을 무한히 참조하는 변수의 수학적 특징이 문득 궁금해짐. ChatGPT를 붙잡고 식도 세워보고 그래프도 열심히 그려봤지만 매우 단편적인 결과만 내놓아서 (연산에 따라 뷰가 바뀐다는 흥미로운 결과는 얻음) 뭘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음. 애초에 왜 합(+) 연산과 곱(x) 연산이 동치 변환이 되는 상황이 생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오늘, 생각난 김에 각 잡고 그때 세웠던 식 오류 잡고 다시 ChatGPT를 켜서 조져봄. 그랬더니... 어? 어디서 많이 본듯한게 나옴. 이거 얻자고 그렇게 오래 고민했단말이야? 난 바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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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공간에 필요한 진짜 투자는 피자 투자, 치킨 투자, 짜장면 투자, 김치찌개 투자, 삼겹살 투자, 노르웨이 고등어 투자 등... 인데 선뜻 투자하겠다는 투자자가 안보이네 투자자 모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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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써먹을지 모르니 맛돈을 클라우드처럼 저장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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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짜던 중 특이한 현상이 있어서 수학에서 쓰는 기호를 좀 빌려와서 그 이상한 데이터를 표현해보기로 함. (평소에 수학을 안해서 기호에 대해선 설명을 좀 들어야했다.) 종이와 펜으로 수기로 작성한 후에 이미지로 옮겼음. 뭔가 나오긴 나왔는데 나한테 뭘 얘기하고 싶었던 건지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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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스타트업 먹는 수법이라 함. 투자사가 N억을 회사에 투자 -&gt; 회사가 번창. 투자받은 N억은 회사에 그대로 있음. -&gt; 갑자기 투자사가 대표이사(개인)에게 N억 상환 요구 -&gt; N억은 회사에 그대로 있지만 대표이사(개인)은 그 돈이 없음. 회사 돈은 공금이므로 대표이사가 임의대로 유용할 수 없음. 유용하면 횡령이 됨. -&gt; 결국, 대표이사(개인)은 N억 상환에 실패해 도산함. -&gt; 투자사는 회사를 꿀꺽. 기업 사냥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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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ssd 환율 오르기 전에 사둔거... 아깝긴한데 아끼다가 ㄸ되니까 이걸로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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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용량을 늘려야할 것 같다... 현재 용량으로는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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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경험상 가장 믿으면 안되는 인간 부류: 이번 일만 잘 끝내주면 네가 하고싶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람들. 나는 바보같이 그 약속을 믿고 청춘을 소모해줬음. 하지만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일을 마무리한 댓가로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 불행한 결과만 만들곤 했음. 나에게 진심이 아니었던거지. 이런 사람들하고는 처음부터 가까이하지 않는게 인생을 지키는거다. 이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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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M 한테 사전정보 부여하던걸 언제부턴가 에이전트라 부르기 시작했고 이미 나온지 20년도 더 된 전통적인 NLP는 이제 온톨로지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팔리고 있음. 용어가 생기기 전에도 해본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은 사람 중에 선발 주자는 거의 없음. 결국 흐름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받아들고 있는 현재 위치에, 먹고사는게 우선이라는 이유로 소홀히한 부분이 많지 않나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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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캐나다 산불 연기에 관세 부과 입장 밝혀 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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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캐나다 산불 연기에 관세 부과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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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모든걸 들여다본다는 정보기관 썰이나 밈 올라올때마다 문득 궁금해지는거 정보기관(예를 들어, 국정원이나 정보사?)은 내 깃허브를 들여다볼까? 오픈소스 활동 하다보면 항상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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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IT는 확실히 개인 단위에서 성과라고 내세울만한 작은거라도 하나 나오려면 마치 카지노 호구형을 보는듯한 눈빛으로 &quot;얘는 갈데까지 갔네&quot; 소리를 들어야 그때서야 뭐라도 하나 나오는 것 같음. 뭔가를 발표하기 직전이 가장 사람들이 내 능력을 안믿어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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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개인적인 관심이 생겨 산업제어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한번 파보겠다 했을 때 멋진 결정을 했다는 평가를 듣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리 돌아온 답은 &quot;쟤 드디어 갈때까지 갔네... 쟤도 무리수를 두는거보니 업계에 오래있긴 힘들겠다&quot;였음. 그때 당시에도 나름 개발을 오래했다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보기에 무리한 분야 확장으로 느껴졌는지 대외적으로 나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을 치게 되었음. 주변의 과한 우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되는 수준에 이르렀고, 블xxx라는 앱에 사무실에 정신나간 놈이 있다는 공개글이 올라올 정도였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많은 눈초리가 점점 나를 향했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한번 관심 가진 이상 내세울 수 있는 성과를 보이자 다짐했다. 그리고 그 모든걸 이겨낸 결과물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때 드디어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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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자들의 성범죄에 대해서 어느 학자가 쟤네들은 도대체 왜저럴까?에 대해서 인터뷰한걸 들은 적이 있는데 대강 이런 심리라고 했던게 충격적이었던 것 같음. 내가 이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공부하고, 시간과 돈을 들였는데 성 스펙(성 가용성?)에 있어서는 딱히 고위공직자 타이틀을 달고 있든 그냥 방구석 쉬었음 청년이든 별반 다를게 없단 거임. 성에 있어선 신분에 따라 갑자기 스펙이 업그레이드되고 그런 특별한게 전혀 없는거지. 오히려 장기간의 공부로 인해 성기능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거임. 여기서 왜 내 신분은 이렇게 높아졌는데 왜 내 성은 특별해지는게 없는거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되면서 결국 성을 착취해서 그 의문을 해소하겠다는 보상 심리가 강하게 생긴다더라. 그래서 (최근 정치인 미성년자 간음 사건처럼) 상당히 가학적인 특성도 띠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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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상당히 의외였던게 보수와 진보의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세상에 알려진 것과 달리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음. 10년 전에 정보접근성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는 자리가 있었고 거기에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음. 보수 쪽 인사가 장애인 얘기만 나와도 얘기하기 싫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당히 진취적인 얘기를 해서 놀랐음. 로봇공학,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밀어줘서 보조 공학의 수준을 올리는게 장기적으로 지금 논의하는 주제에 도움이 될거라고 운을 뗌. 진보 쪽 인사는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도록 기술 발전에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고, 지금 논의하는 주제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밀어주는 것보다, 필요한 곳에 사람을 쓰는게 현재로서는 더 경제적이고(저렴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맞받아침. 양쪽 모두 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건 아니지만, 이런 큰 틀을 가지고 의견 수렴이 끝났었는데 와... 확실히 양쪽의 견해가 많이 다르긴하구나 느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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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느끼는 점: 단순히 뭔가를 코딩하는걸 넘어 학문적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각자 얕게나마 알고있는 이론들을 동원하여 제기된 문제를 느리지만 하나씩 풀어가고 있음. 이런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현실에서도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다들 먹고 살기가 바빠서 그런지 쉽지 않았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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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활동을 조금 더 학문적으로 각 잡고 해보려고(?) 수학 공부를 해볼지 알아보고 있는데 딱 2과목만 해보려고 함. 뭐가 좋으련지 ChatGPT 양반과 상담을 좀 해봤는데 믿어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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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공부를 생각하고 있어서, ChatGPT랑 상담을 좀 했는데. 딱 과목 2개만 듣는다하면 뭐가 좋을지 고민되네 https://chatgpt.com/s/t_6a599eb4542c81918acae3abea8c59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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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걱정되는게... 비주얼적으로 결과물도 화려한 개발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기술적으로 ㅈㄴ 특이하고 니치한 것만 계속 문의가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그런 유사한걸 하는 빅테크에 들어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내 커리어 괜찮을까 싶네. 독보적이될지 심하게 망가져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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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WelsonJS 프로젝트에 XGBoost 확장 지원할 것 같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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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클라우드 약정 기간 끝났는데 몇개월째 해지 거부하면서 꾸역꾸역 요금 청구함 ㅠㅠ 안쓰고 싶어서 해지하겠다는데 빠져나가지도 못하게하는 악랄함...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