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05:37 UTC
내 경험상 가장 믿으면 안되는 인간 부류:
이번 일만 잘 끝내주면 네가 하고싶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람들.
나는 바보같이 그 약속을 믿고 청춘을 소모해줬음.
하지만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일을 마무리한 댓가로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 불행한 결과만 만들곤 했음.
나에게 진심이 아니었던거지.
이런 사람들하고는 처음부터 가까이하지 않는게 인생을 지키는거다.
이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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